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사키 켄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|| [[파일:external/nicoken.com/36fde98cbb94837e44155a553b252d28-606x341.jpg|width=550]] || || 시바켄 : '''"역시 리카짱이 최고야."''' 리카 : '''"어차피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렇게 말할 거면서?"'''[*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세 가지(...)다. 첫 번째, ''''역시'''' 라고 했으니 경험(?)이 한 번이 아니고 둘이 상성(...)이 잘 맞음을 알 정도로 즐기는(...) 사이라는 것. 두 번째, 여친인 리카가 시바켄의 ''''다른 여자애들''''의 존재를 알고 있을 정도로 시바켄이 바람둥이라는 것. 세 번째, 그럼에도 ''''어차피''''라고 하는 걸 보니 시바켄이 가식적인 말을 잘 하는 성격이고, 다른 여자애들과도 그런 관계라는 걸 또 여친이 받아들이고 있을 정도로 처세에 능하다는 것. 보통은 여친이 뺨 때릴 일이다. 즉 시바켄은 숙맥에 소심한 성격을 보였던 기존의 등장인물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.] || {{{+1 '''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한다.'''}}} 첫 등장 장면의 첫 대사가 무려 '세토구치 말인데... 가슴 크지?(瀬戸口てさ、乳[*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胸,むね가 아니라 비속어에 가까운 乳,ちち. 해석하자면 슴가...]でけーよな?)' [[에노모토 코타로]]는 어디 보는 거냐며 화낸다. 야마모토 코다이가 히나와 소꿉친구 아니냐고 묻자 이번에는 '헤, 그럼 만져봤겠네?(へー、じゃあ もう 揉んだのか?)'라고 폭탄을 투하한다. 당연히 코타로는 '어떻게 그렇게 되는 거냐고!?' 라며 부끄러워한다. 그러자 '건전한 남학생이라면 평범한 거 아냐?'라고. 또 그런 타입은 사귀기 귀찮지 않냐고 묻는 등, 확연히 시리즈의 이전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이다. 사용하는 휴대 전화 기종은 [[iPhone|iPhone 5]]. 번쩍이는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한다. 4집 DVD에서도, 처음 본 스즈미 히요리와 [[세토구치 히나]]를 비교하며 히나가 비록 키는 작아도 '''발육'''은 더 좋다고 하거나, 얼굴 예쁜 후배들이 입학했는지 훑어보러 가자고 코타로를 꼬드기기도 한다. 물론 코타로는 이런 말에 태클을 걸지만. 그리고 코다이는 이 셋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. 좋아하는 타입은 본인은 연상, 연하 모두 인기 있으니 무리없다고 하지만 코다이의 평에 따르면 좀 더 어른스러운 여성이 타입인 듯. 그러다 아리사가 있는데 후배들을 꼬시려는 거냐는 코다이의 무언의 질책에 움찔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시바켄에게는 이미 [[타카미자와 아리사|마음에 둔 아이]]가 있음에도 이러는 걸 보면 거의 몸에 밴 듯. 대표곡인 [[짓궂은 만남]]에서는 [[타카미자와 아리사]]를 좋아하는 모습이 나온다. 바람둥이에 가까운 캐릭터지만 타카미자와 아리사에게는 진지하게 다가가려 한다. 하지만 시바사키 켄의 이러한 성격을 싫어하는 아리사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